비트코인 정말로 5억 이상으로 오를까?

반응형
    반응형

    원본 영상(뉴욕주민): 비트코인 목표가, Ark 캐시우드 $500,000? JP모건, $146,000? 무슨 근거로 주장하는지 알아보기

     

     

    지금 비트코인이 벌써 4만불 넘었고 저도 제 포트폴리오의 아주 작은 비중을 갖고 있는데 그런데 너무 요즘 세게 올라가서 어 살짝 무섭긴 합니다. 제 개인적인 전망을 향후 제도권 에 안착 때 의 개체 자산으로서 긍정적이라고 했었는데요, 물론 아직도 비트 코인 을 부정하는 월가의 시선이 많긴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작년 초까지만 해도 상당히 회의적 이었지만 작년에 결국 뷰가 바뀌었던 이유는 저는 채권 투자도 하지 않고 금도 없기 때문에 적어도 금 보다는 더 나은 대체 자산 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리고 버블 이라고 하기에는 최악의 상황에서 서포트를 할 수 있는 이 기관 매수세가 눈에 띄게 상승 하는게 보였기 때문에 어 그리고 조만간 비트코인 etf 가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생각보다 더 빠른 시일 안에 제도권에 편입될 거라는 조짐이 보여서 였습니다.

     

    원래 굉장히 보수적이었던 펀드들이 이제 비트코인을 대체 자산의 한 종류로 인정을 하고 매입을 하는 순간 더 이상 내재 가치가 없는 버블이라는 이런 말들이 정말 아무 의미가 없어 지거든요.

     

    어떻게 보면 테슬라하고 도 비슷합니다. s&p 지수 편입이 되면서 기존 기관들이 조 단위로 강제 매수를 하면서 시총은 받쳐주는 순간 더 이상 한 밸류에이션 의미가 없어지는 것처럼 아무튼 제가 이틀전에 다시 비트코인을 언급했던 건 지난 월요일에 잠시나마 한 번 조정 장이 찾아와 썼기 때문입니다.

     

    그날 17% 이상 떨어져 썼죠 작년에도 한번 가격 조정 있었을 때 언급을 했었는데 제가 굳이 떨어질 때만 언급을 하는 이유는 어떻게 보면 그때가 기회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의 목표가가 146,000 볼 이라고 하는 jp 모건 의견이 궁금해서 제가 리포트를 찾아왔습니다. 이게 구글링 만 해봐도 많이 언급이 되고 있는데 헤드 라인만 보면 마치 JP모건이 비트코인의 당장 14만불을 갈거라고 한 것마냥 굉장히 공격적인 것처럼 언론에 나와 있는데 또 막상 리포트를 읽어보니까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구요. 굉장히 긴 리포트 인데 제가 그걸 전부 다 배포할 권리는 없구요 그 주요 포인트들을 그리고 그 기반 자료들을 정리 해서 파일을 올려 두었으니까 다운 받아서 보시면 됩니다.

     

    보면 jp 모건 하고 ARK는 둘다 이 조금 방식이 굉장히 비슷해요 어 그들이 예상하는 비트코인 가격 산정 방식이 자 그래서 이들이 뭐라고 하는지 같이 한번 볼게요. 먼저 246,000 불이라는 숫자가 어떻게 나온 숫자 인가 이게 뭐 수십 페이지 리포트 고 뭔가 계산 과정도 게 길고 복잡한 데 짧게 핵심만 보면 결국에는 이 금 값에 벤치마크 한 수치에요. 비트코인 가치 평가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먼저 금자산하고 비교 하는거 상대 평가 그리고 채굴 비용에 따른 이 내재가치 입니다. 최근에는 이 금이라는 대체 자산을 대체 가능할 2세 패널을 대체 자산으로 자리 잡으려는 움직임에 따라서 채굴 비용보다는 금에 대한 상대적 가치를 산정하는 추제입니다. 이런걸 보면 최근들어 대체 자산의 수요가 어떻게 바뀌는 지 알 수 있습니다.

     

    금 같은 경우는 금 자산은 골드바 골드 코인 그리고 금 etf 같은 금융상품 형태로 유통되고 되고 있는데 지금 각국 중앙은행이 갖고 있는 금 보유량을 제외하고 개선한 금 시장 규모를 보면 42,600 톤 이에요 이걸 시가로 따지면 2.7 조 달러가 되는데 결국 제피 모건이 이 시총 규모에서 금 투자 시장 규모를 따라 잡으려면 단순 지종 미금 안으로 약 4.6 배 성장이 필요하다 라는 거에요.

     

    지금 비트코인과 금을 비교해 보았을 때에는 비트코인의 전체 시장의 규모 차이는 3배 정도가 될 거 같아요. 그런데 이걸 비트코인 트러스트 하고 비교를 해보면 이 편차가 더 커져요. 거의 5배 이상 변동성이 더 큰 자산인 건데 평균을 잡아서 비트코인 하고 그 미주 상품의 평균을 봤을 때 4배정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변동성 측면에서는 금과 유사해 졌기 때문에 기관에서 받아들이기 더 쉬워졌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앞으로도 기관 자금 유입은 계속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40만 볼에서 50만불 까지도 갈 수 있다 라고 하고 있는데 이 숫자를 계산하는 이 접근 방식은 굉장히 비슷해요.

     

    현재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시선은 20여년 전 처음에 이 부동산 리치 투자나 이머징 마케 투자 초창기 하고 매우 유사하다고 하고 있는데요 그때도 지금처럼 이 새로운 자산 편입에 대한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의 리스크 우려 때문에 당시 0.5% 정도에 불과했던 부동산이나 뭐 이머징마켓 상품과 같은 이런 대체 추자 자산이 몇 년 만에 5% 수준으로 빠르게 상승 했는데 결국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 비중도 이런식으로 이런 비슷한 전철을 밟을 것이다 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향후 메이저 기관들이 5% 6% 정도의 포트폴리오 비중 만 받아도 비트코인 가격은 그 기관 수요에 따라서 40만 불에서 50만불 까지 될꺼라고 전망합니다.

     

    그리고 2017년 때와 같은 비트코인 법이냐 아니냐에 대한 이 논란에 대해서는 지금 비트코인 시장 가격과 금의 내재가치 비율을 따져봤을 때 이렇게만 보면 정말 버블이 맞는 것 같기도 한데 채굴 비용에 기반한 비트코인의 내재가치 는 이상 의미가 없다 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버블 인지 아닌지에 대한 기준 지표가 될 수 없다는 게 포인트 인데 이게 초기에는 채굴 비용이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구조 였었는데 새로 발굴되는 비트코인이 유통되고 있는 공급량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에 그랬죠. 그러나 지금은 최대 공급량 2천 3백만 개의 중에서 1,800만개 이상의 비트코인이 발굴 됐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는 오히려 가격 형성 구도가 뒤바뀐 상황 이라고 보고 있어요. 채굴 비용이 시장가 를 결정하지 않고 있죠.

     

    그래서 대형 IB 들의 매매 량 이라든지 펀드들의 비중 확대에 따른 이 제도권 편입에 속도가 관건인데 또는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기관 자금은 장기투자라기보다는 최근 급증하는 비트코인의 선물 거래량으로 추정할 수도 있고 대부분의 기관 매수세는 장기적으로 이런 모멘텀이 유지할 거라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개인들 이 리테일 투자자들 수요 만 봐도 성격이 달라진게 실제 비트코인 수요에 따른 매매 랑 이라는게 다르다고 보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작년부터 페이팔 그리고 스퀘어 같은 기업들이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실제 비트코인 거래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에 이번에 리테일 투자 수요가 많아진 것은 실제 수요에 기반한 것입니다.

     

    아직까진 비트코인을 거부하거나 자산으로 인정하지 않는 기관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좀 더 균형 잡힌 비율을 위해서 그나마 비트코인 는 긍정적 이게 전망하고 있는 대표 기관들 비율을 가져와봤어요. 항상 그렇듯이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저는 여기서 비트코인의 비중을 추가로 확대 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원본 영상(뉴욕주민): 비트코인 목표가, Ark 캐시우드 $500,000? JP모건, $146,000? 무슨 근거로 주장하는지 알아보기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