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주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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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주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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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기업 소개

    엔비디아 주가 분석
    엔비디아 주가 분석

    엔비디에는 1993년에 설립한 그래픽카드 전문 회사입니다. 지금은 자율주행 자동차와 인공신경망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설립자는 젠슨 황(Jensen Huang, 黃仁勳) 커티스 프리엠(Curtis Priem), 그리고 크리스 말라초스키(Chris Malachowsky) 입니다.

     

    엔비디아의 CEO는 젠슨 황입니다. 상장기업이고, 다스닥 종목코드는 NASDAQ입니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383조 28383조 8,674억원웝니다.(2019년 기준) 엔비디아의 공식 홈페이지는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엔비디아 공식 홈페이지

    엔비디아 주가 분석
    엔비디아 주가 분석

    엔비디아의 본사는 산타클라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GeForce 시리즈)와 테그라(Tegra)는 엔비디아에서만 칩셋을 생산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품으로 완성하는 그래픽 카드는 다른 제조사가 제작합니다. ASUS, MSI같은 업체들이 그래픽카드 제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엔비디아는 칩셋 제조에만 주력할 수 있고 재고 비용, 마케팅 비용, 서비스 비용, 완제품 생산 비용 등을 절감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분석

    엔비디아 주가 분석
    엔비디아 주가 분석

    엔비디아의 차트입니다. 2017년까지는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가, 2020년 6월부터 크게 올라서 현재 1주당 514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엔비디아가 크게 뛴 데에는 몇 가지 호재 소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는 현재 주력하고 있는 분야가 그래픽카드, 자율주행 자동차, 그리고 인공신경망(AI)입니다. 엔비디아는 원래 그래픽카드를 생산하던 회사였습니다. 그래픽카드의 핵심 부품인 GPU는 병렬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CPU에 비해서 개별 성능은 떨어지지만, 한번에 여러 프로세스를 처리하기에는 꽤 유리합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몇 년전 비트코인 채굴로 그래픽카드를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이러한 병령 방식의 프로세서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AI분야에서도 많이 쓰입니다. 자동차의 경우, 한번에 많은 이미지와, 주행정보를 처리해야 하고, AI또한 딥러닝 분야에서 병렬계산이 많이 쓰입니다. 그래서 엔비디아의 기술력이 인정받게 되면서 주가는 크게 상승하게 됩니다. 그리고 2020년 9월, 또다른 호재가 발생하게 됩니다.

     

    엔비디아의 ARM인수

    엔비디아 주가 분석
    엔비디아 주가 분석

    그리고 글로벌 반도체계의 세계의 딜이라 불릴 수 있는 거래가 성사됩니다. 미국 시가총액 1위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가 글로벌 반도체 설계 원천기술 1위 기업인 ARM를 인수하게 된 소식입니다.

     

    원래 ARM은 소프트뱅크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엔비디아가 13일(현지 시간) 소프트뱅크로부터 ARM을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엔비디아의 ARM 인수 금액은 400억 달러(약 47조3000억 원)로서, 세계 반도체 업계 인수합병(M&A)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금액이 엄청나기 때문에, 사람들이 세기의 딜 이라고 평하고 있죠.

     

    이로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주력으로 만들던 엔비디아는 ARM 인수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반도체 기업으로 꼽히게 되었습니다. ARM 프로세서는 스마트폰과 애플 제품이 많이 쓰입니다. 태생이 저전력이기 때문에, 엔비디아의 이러한전략은 추후 주가 상승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엔비디아의 ARM 인수

     

     

    엔비디아 관련 뉴스

    엔비디아 주가 분석
    엔비디아 주가 분석

    최근, 엔비디아는 GTX 3080을 출시했었습니다. 현재 지포스 3000시리즈는 품귀현상을 빚을 정도로 인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용팔이들을 거치지 않고 바로 유통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죠. 지포스 3000 시리즈를 납품하는 삼성전자는 지포스의 흥행으로 반사 이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최근, AI기술이 프로세서의 척도가 되면서 무어의 법칙이 AI도 적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AI성능은 이제 초기 단계인 만큼, 12개월마다 갑절로 성장하게 될 거라고 엔비디아의 창업자인 젠슨 황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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